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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

프리즌.. 무섭고 아쉬운 영화

무섭고 아쉬운(절대 여배우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다) 영화 프리즌..

 

 

한석규와 김래원의 캐미가 기대되었던 영화 프리즌.. 프리즌브레이크의 미드가 번뜩 떠오르는 영화..

 

 

프리즌의 대략적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실것 같다.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

 

대략적 반전도 있고, 한석규의 악역도 좋았지만. 여전히 김래원의 연기는 해바라기 이후로 큰 변화가 없어 아쉽다는

 

뭐 대충 생각 없이 보기엔 괜찮은 영화 하지만 조금 마무리가 늘어지는 기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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