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일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에서 본 지구 하늘에서 본 지구 신의 시선을 빌려 지구의 초상을 기록하다. 출처 : 하늘에서 본 지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www.efa-korea.com 더보기 찌그러져도 사랑은 사랑이다. 서로 똑 같이 사랑한다면 한정 없이 좋겠지마는 한쪽이 찌그러 져도 불안정할 지라도 사랑은 사랑이다. 사진 : 대구 엑스코, 하늘에서 본 지구 특별전-아트상품 판매점. 더보기 얼룩배기 소와 꼬마 숙녀 꼬마 숙녀가 겁난 표정도 없이 덩치 큰 소의 목끈을 잡고 서 있다. 어린시절 집에서 소를 키운 나로서도 미쳐 해 보지 못한 일.. 눈이 큰 동물은 한 없이 선하다고 하지만 주사 맞기 싫어하는 눈이 큰 동물은 한 없이 성나있다. 큰 덩치앞에 겁을 집어먹었던 나로서는 꼬마 숙년가 용감해 보이기만 한다. 더보기 목화꾸러미들 위에서 휴식중인 노동자 목화 솜 위의 노동자의 웃음이 익살맞다. 한쪽 팔을 머리 밑에 두어 베고, 한 손은 여전히 목화솜을 비벼대고 있다. 목화솜 꾸러를 싸 놓은 모습이 한 송이 꽃과 같고, 그 위의 노동자는 한마리 벌과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